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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h 알-뭇닷씨르(담요로 덮힌 자) 장 - Aya count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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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경고하라
그리고 그대 주님만을 찬양하고
그대의 망투를 청결케 할 것 이며
그것은 불신자들을 위한 것 으로 평탄한 것이 아니라
실로 나는 그에게 풍성함을 베풀어 주었고
자손들이 그와 함께 거주하 게 하였으니
내가 그에게 안락한 생활을 베풀었노라
그런데도 그는 내가 더하여 주기를 바라고 있느뇨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나니 하나님의 예증들을 거역하였노라
곧 내가 그에게 산더미 같은재앙들을 가져다 주리라
그는 숙고하고서도 음모하 였으니
음모한 그에게 재앙이 있으 리라
그러하니라 음모하는 자에게재앙이 있을 것이라
그런 후 그는 생각하고
눈살을 찌푸리고 불쾌한 표 정을 하더라
이것은 옛 선조들로부터 유 래된 마술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것은 한 인간의 말에 불과하다고 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곧 그를 볼지옥으로 이르게 하리라
그 불지옥이 무엇인지 무엇 이 그대에게 설명하여 주리요
그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아 니하면 어느 누구도 남겨두지 아 니한 곳으로
하나님은 천사들을 불지옥의수호자들로 두었노라 그 숫자를 둔 것은 믿지 아니한 불신자들을 위한 시련으로써 그리고 성서의 백성들을 확신시키고 믿는 사람들의 신앙을 더하며 성서의 백성들 과 믿는 신도들이 의심하지 아니 하고 마음이 병든 자들과 불신자 들이 하나님은 이 비유로 무엇을 의도하려 하느뇨 라고 말하는 그 들을 시험하기 위해서라 이렇듯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는 자를 방 황케 하사 그분이 원하는 자를 인도하시니 그분 외에는 어느 누구 도 주님의 수호자들을 알 수 없 노라 이것은 인간을 위한 교훈에 불과하니라
사라져 가는 밤을 두고 맹세하며
빛나는 아침을 두고 맹세하 나니
실로 그것은 가장 중대한 재앙 중의 하나라
그것은 인간을 위한 하나의 경고로
너희 중에 앞서려는 자와 유예하려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
모든 인간은 그가 행한 행위 에 의해 저당이 되나
이들은 천국으로 들어가 서 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하며
무엇이 너희로 하여금 불지 옥에 들게 하였느뇨 라고 물으니
그들은 대답하길 저희는 예 배하는 자 중에 있지 아니하였으 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지 아니하고
무익한 잡담을 하는 자들과 공론을 하곤 했으며
심판의 날이 온다는 것을 부 인하였습니까
그리하여 어떤 중재자들의 중재도 그들에게 유용하지 못하리라
한마리의 사자에 놀라 도망 치는 것과 같더라
그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그 들은 내세를 두려워 하지 않노라
그것을 지키려 하는 자 그것을 기억케 하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자 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기억 하려 하지 아니 하리라 그분은 두려워 해야 할 주님이요 관용의 주님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