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urah 파띠르(창조자) 장 - Aya count 45
하나님께 찬미를 드릴지니 그분은 무에서 천지를 창조하셨고천사들을 두쌍, 세 쌍, 넷쌍의 날개를 가진 전령으로 두셨으며 그 분의 뜻대로 창조를 더해 가시니 실로 하나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 능하심이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자비로 인류를 위해 보내신 그 은혜를 누 구도 제재할 수 없으며 또한 그분께서 제지하신 것을 누구도 자유 롭게 할 수 없나니 그분은 권능과지혜로 충만하심이라
사람들이여 너희에게 베풀어 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할지니 하 나님 외에 하늘과 대지로부터 너 희에게 양식을 주는 다른 창조주 가 있느뇨 그분 외에는 신이 없나니 어찌하여 너희는 그분의 유일 성을 모르느뇨
그들이 그대를 부정한다면 그 대 이전의 선지자들도 부정되나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귀의하노라
사람들이여 실로 하나님의 약속은 진실이거늘 현세의삶이 너희를 유흑케 해서는 아니되며 유 혹이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을 속 이게 해서도 아니 되노라
실로 사탄은 너희의 적이거늘 그를 적으로 대하라 그는 항상 그 의 무리들을 초대하니 이들은 지옥의 반려자들 중에 있게 되리라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가혹한 벌이 있으며 믿음으로 선을 행하 는 자에게는 관용과 큰 보상이 있 노라
그의 위장된 사악한 행위를 선이라 할 수 있느뇨 하나님은 그 분의 뜻에 따라 방황케 하고 옳게 인도하기도 하시니라 그러므로 그 대의 영흔이 그들로 인하여 슬퍼하 지 않도록 하라 하나님은 그들이 행하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라
하나님께서 바람을 보내사 그 것이 구름을 일으키고 그것을 죽 은 대지로 보내어 죽은 땅을 다시소생케 하니 부활이 바로 그와 같노라
영화와 권세를 구하는 자여모든 영광과 권능이 하나님께 있 노라 좋은 언행도 그분께 이르며 좋은 행위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높이 을리시되 사악한 음모를 꾸 미는 자에게는 무서운 벌이 있으 며 그러한 음모는 수포로 끝나노 라
하나님이 흙에서 너희를 창조하사 다시 정액에서 너희를 재 창조 하셨으며 너희를 쌍으로 두 셨노라 어떠한 여성도 그분의 아 심이 없이는 잉태와 출산을 할 수없으며 어떠한 인간도 생명을 연 장하거나 단축할 수 없나니 이 모든 것은 성서 안에 있노라 이러 한 것은 실로 하나님께 쉬운 일이라
두 갈래로 흐르는 물이 같 지 아니하니 그 하나는 달콤하여 마시기에 적합하고 그 다른 하나 는 짜고 쓰더라 너희는 그들 각각 으로부터 신선한 생선을 섭취하 며 또한 너희가 몸에 장식하는 보 석을 채굴하리라 또한 너희는 파도를 일구며 항해하는 선박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 수 있으리라이에 너희는 감사해야 하노라
하나님은 밤을 낮으로 하시 고 낮을 밤으로 두시게 하시며 해 와 달이 그분의 법칙에 순종토록 하셨으니 각자는 정하여진 시간에 제 운행을 함이라 이렇게 하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며 모든 영역 이 그분께 있으매 그분 외에 너 희가 숭배하는 것들은 지푸라기 하나도 다스릴 힘이 없노라
너희가 그들에게 구하나 그 들은 듣지 못할 것이며 그들이 들 었다 하더라도 너희의 구원에 응 할 수 없노라 심판의 날 그들은 그들이 하나님과 비유하여 숭배했 던 것들을 거역할 것이라 모든 것 을 알고 계시는 그분처럼 그대에게진리를 말할 자 아무도 없노라
사람들이여 하나님을 필요로 한 이들이 바로 너희들이라 하나 님은 풍요함으로 충만하시니 모든 찬미를 흘로 받으소서
그분께서 뜻을 두실 때 너희 를 멸망케 하사 새로운 세대를 두 시리니
짐을 짊어진 자가 다시 다른사람의 짐을 짊어질 수 없으매 무 거운 짐진 자가 다른 사람을 불러 그의 짐을 덜어달라 구하나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도 조금도 덜어 줄 수 없노라 그대는 단지 보이 지 않는 주님을 두려워 하고 애배 하는 그들에게 경고하는 것 뿐이 라 스스로를 정화하는 것은 자기 영혼을 위해서일 분 최후의 여정 은 하나님께로 가니라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이 같지 않노라 실로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뜻이 있는 자로 하여 듣게 하시노라
그대는 무덤속에 묻힌 자를 듣도록 할 수 없으며 그대는 단지경고자일 뿐이라
하나님은 그대를 복음의 전 달자와 경고자로써 진리와 함께 보냈으되 실로 어떠한 백성 중에 서도 정고자가 없었던 것은 아니 었노라
그들이 그대를 부정했듯이 선지자들이 분명한 예증과 시편과빛나는 성서를 가지고 그들에게 왔을 때 그들 이전의 선조들도 부정했노라
나는 불신한 그들을 벌하였 노라 그들에 대한 나의 벌이 얼마나 무서웠더뇨
하나님이 하늘에서 비를 내 리게 하사 그것으로 여러가지 색 깔의 열매를 맺게 하심을 너희는 보지 못했느뇨 산들에는 여러가지색깔의 하얀층 붉은지역 그리고 검은 곳도 있게 하였노라
사람도 동물도 가축도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색깔을 두셨노라 그분의 종 가운데서 하나님 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지식을 가진 자들 뿐이나 실로 하나님은 권능과 관용으로 충만하심이라
하나님의 성서를 낭독하며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그들에게베푼 양식으로 알게 모르게 자선 을 베푸는 자들은 불멸의 이익을 얻노라
하나님은 그들에게 충족한 보상을 하시며 그분의 은혜를 더 하여 주시니 실로 그분은 관대하 시며 응답하시는 분이시라
하나님이 그대에게 계시한 성서는 진리로 그 이전에 계시된 것을 확증하고 있나니 실로 하나 님은 그분의 종들을 관찰하시며 지켜보고 계시니라
그런 후 하나님은 종 가운데서 선택한 그에게 그 성서를 상 속하였으나 그들 중에는 스스로 를 욕되게 하는 자들이 있었고 또그들 중에는 주저하는 자들이 있 었으며 또 그들 중에는 하나님의 허락으로 선행에 앞장서는 자들도있었더라 그것은 바로 커다란 은 혜라
이들은 에덴의 천국으로 들 어가리니 그곳에서 금과 진주로 된 팔찌로 장식되고 명주가 그들 의 의상이 되리라
이때 이들은 말하더라 저희 에게서 슬픔을 거두어 주신 하나 님을 찬양하나이다 실로 우리의 주님은 관대하시며 응답하시는 분이시라
그분은 그분의 은혜로 우리 를 영원한 안식처에 두시니 그 안에는 어려움이 없으며 그곳에 서는 피곤함도 없노라
그러나 불신자들에게는 불지옥이 그들을 위해 있고 고통은 끝남이 없으며 그들은 죽지도 아 니하니라 또한 그들에 대한 벌이 감소되지도 않노라 그와 같이 하 나님은 모든 불신자들에게 벌을 내리니라
이때 그들은 그 안에서 소리 질러 구원을 청하니 주여 저희를 구하여 주소서 저희가 하지 아니 했던 선행을 실천하겠나이다 하나 님이 너희들에게 그 안에서 숙고 할 충분한 삶을 주지 아니했더뇨 또한 너희에게 경고자도 도래했 었노라 그러하매 이제는 너희 행 위의 결과를 맛볼 때이니 죄인들 에게는 구원자가 없노라
실로 하나님은 하늘과 대지 의 비밀을 아시는 분이시며 인간 의 마음도 알고 계심이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지상의 계숭자로 두셨노라 하나님을 부 정하는 자 곧 자신을 부정하는 자 라 그들의 불신은 주님께 증오만 더해 갈 뿐 불신지들을 중가시키지못하고 오히려 손실만 더해가나 불신자들을 더해가지는 못하니라
일러가로되 너희가 하나님 아닌 너희의 신들을 보았느뇨 아 니면 그들이 넓은 대지에서 창조 한 것이 무엇이뇨 아니면 하늘을 창조함에 그들이 동참이라도 하였 느뇨 아니면 그들이 예증할 수 있 는 한 성서를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었단 말이뇨 그렇지 않노라 우 매한 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약 속하나 그것은 기만에 불과하노라
하늘과 땅이 운행을 멈추지않도록 유지시키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그것들이 운행을 벗어날 때 어느 누구도 그것들을 유지시킬 수 없나니 실로 하나님은 관대하 심과 관용으로 충만하심이라
그들은 하나님께 크게 맹세 하여 경고자가 그들에게 이른다면그들은 어느 백성보다 더욱 그의 인도함을 받으리라 했거늘 그러나한 경고자가 그들에게 이르렀을 때 그것은 그들로 하여금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남을 증가시키더라
지상에서 오만해 하고 사악 한 음모를 하였으나 그 사악한 음모는 음모자를 에워쌀 뿐이었노라지금 그들은 선조들의 길을 걷고 있느뇨 그대는 하나님의 운행에서어떠한 수정도 발견치 못할 것이 며 어떠한 변화도 발견치 못할 것이라
그들은 대지를 여행하면서 다른 자보다 더 힘이 강한 그들의말로가 어떠했는가를 보지 아니 했느뇨 하나님은 하늘과 땅 위에 서 어떤 무엇에 의해서도 좌절되 지 아니 하시니 그분은 아심과 권능으로 충만하시기 때문이라
인간이 행한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을 멸망케 하신다면 땅 위에 어떤 생물체도 남을 것이 없을 것이라 그러나 그분은 일정 기간까지 그들을 유예했을뿐그들의 기간은 완료되니라 실로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종들을 지 켜보고 계심이라